그리다 숨 스테이
자동차로 8분
할아비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입니다. 넓은 백사장과 맑고 깨끗한 바닷물, 알맞은 수온과 완만한 수심으로 놀기 좋고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자라고 있어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붐빕니다.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등을 잡을 수 있고 할아비할미바위의 낙조를 촬영하기 위한 사진작가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습니다.